'신과 함께'하정우 차태현이 12월 20일 첫 만남을 갖는다

23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신과 함께'가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与神同行》河正宇车太贤与您相约12月20日
23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신과 함께'가 오는 12월 20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신과 함께'는 온라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다.저승으로 인간을 풍자하며 신과 인간 사이에서 운명에 대한 탐구를 펼친다.
이 밖에 도경수, 마동석, 오달수 등 연기파들이 출연한다.